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D

교육설계팀 라이쌤입니다.

오늘은

서울여자간호대 대졸자전형에 입학하신

학습자님의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학습자님께서는

원래 분당에서 회사를 다니시고 계셨는데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크셔서

친구분의 소개로 대졸자전형을 준비를 하게 되셨어요.

오늘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과정 진행에 대하여

학습자분의 사례를 토대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결과가 나오고

좋은 과정을 하게 되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현재 제 나이는 밝히기 창피하지만

32살이에요

그냥 평범하게 회사를 다녔는데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었어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지내다가

대학동기와 약소를 잡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친구가 이번에 물리치료사로 취업을 하게 된거예요

저랑 같은 세무전공이였는데

현재는 물리치료사라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친구가 물리치료학과를 준비한다고는 알았지만

그때 나이가 20대 후반이였는데

저는 불가능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졸업을 하고 바로 취업을 했더라고요

근데 친구는 현재를 너무 행복해 하더라고요

제가 항상 스트레스 받으면서

회사때문에 힘들어하고 그러니깐

친구가 자기처럼

다른 전공을 준비해보는게 어떻겠냐면서

자신이 했던걸 소개시켜주더라고요

그때 친구가 알려준게

학점은행제와 대졸자전형이였어요

저 두 단어에 대한 설명을 다 해주더니

그걸 통해서 새로운 전공으로 준비하라면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대졸자전형이 전문대로 편입하는 개념이던데

어떤전공으로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에 대졸자전형을 검색해보니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준비하는게

간호학과 아니면 물리치료학과더라고요

간호학과 같은경우는 원래 고등학교때

원서 넣을때 간호학과도 넣었는데 다 떨어져서

세무학과를 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시 준비를 해볼까하고 생각을 했는데

제 나이가 신입생들이랑 너무 차이가 나니깐

대학을 다시가는건 무리인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미루다가

회사에서 일 하나가 터져버린거예요

저는 일이 터진 후 퇴사를 하고

다시 일자리를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간호학과에 대한 생각이 다시나서

친구한테 연락을 해서

대졸자전형 과정을 준비할때 담당해줬던

선생님을 소개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친구가 처음에 플래너 선생님 없이 했다가

어렵고 학점 망해서

나중에 플래너 선생님이 있는 곳에서

하게 됐다고 들었거든요

친구가 담당 플래너 선생님이 있으면

좋음점을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설명을 다 듣고

선생님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을 했어요

제가 전화를 했을 당시

저는 전문대 간호학과를 가야지 이런 생각만 하고

어떤 대를 갈지는 확실하게 정해놓지 않았어요

선생님께서 인서울과 수도권에서 알아주는

대학들 리스트를 알려주셨어요

제 전적대 학점을

학점은행제로 끌어오려고 했는데

인서울과 수도권은 평균4.0대더라고요

저는 3.6인데 최저로

간당간당하게 걸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서

새롭게 전문대졸 학위를 다시 취득하기로 했어요

새롭게 하는데 1년도 안되는 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

2년제 전문대졸을 1년안에 취득이 가능한게

너무 신기해서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선생님한테 물어봤어요

선생님께서 말로 설명해주면 헷갈려 할 것 같아서

플랜을 짜서 카톡으로 보내주시고

통화를 하면서 플랜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제가 준비해야하는 1년 과정을 다 보여주시면서

어떤 과정을 하는지 설명해주셨어요

말로 들었을때는 이해가 안되서 어려웠는데

플랜을 보면서 이야기를 들으니깐 이해가 잘되더라고요

선생님 설명을 다 듣고 시작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수강신청은 선생님께서 원격으로 도와주셔서

어렵지않게 할 수 있었어요

수강신청을 끝내고

저는 4주 뒤에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온라인강의로 수업을 듣기로 해서

저는 편하게 집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수업을 하다가

제가 목표하는 대학을 가지고 있는게

좋을 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저는 삼육보건대와 서울여자보건대를

목표로 잡았어요

높은 대학으로 잡아두면 저한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잡아두고 공부를 했죠

근데 제가 이곳저곳 좀 많이 다니다보니

수업을 몇번 빼먹었어요

근데 선생님께서

우선 출석은 100%로 하고 가자고 했는데

제가 그 약속을 못 지켰어요

생각했던 성적이 안나왔어요

과제나 시험같은 경우는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문제없이 잘 했는데.. 출석에서 그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4.0정도가 나왔어요

그렇게 나오고 가고 싶었던 대학들 보다가

저는 서울여자간호대가 많이 끌렸어요

간호학과는 면접반영비율이 다 높고

대다수 대학들이 성적과 면접보는 곳이 많더라고요

저는 우선 목표로 서울여자간호대학교를

생각하면서 원서지원을 했어요

면접날이 안겹치는 곳을 많이 찾아보면서

지원을 해놨어요

근데 지원하면서 알게된건데

서울여자간호대학교가 은근 인원을 많이 뽑더라고요

경쟁률 보니 어느정도 괜찮았던 것 같고

저는 지원하면서 선생님께서는

저를 더 높은 대학교로 보내고 싶어하셨는데

제가 준비를 못한게 죄송하다고 했어요

출석을 잘 못한게 많이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몇군데 대학들 면접도 다 보고해서

서울여자간호대학을 합격했어요

면접을 봤을때는 거의 대다수가 꼬리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회사 면접경험도 많아서 그런지

면접을 잘 본 것 같더라고요

제가 느꼈을때는

그리고 합격 발표날에 서울여자간호대학교랑

수원여대랑 몇몇 대학교가 붙었는데

나이도 좀 많고 그러다 보니깐

여대를 가도 잘 버틸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저는 그래도 가고 싶었던

대학교인 서울여자간호대를 들어가게 되었어요

나중에 제대로 느낀건데 출석만 잘하고

선생님이 말해준것만 잘 따라가면

성공할 수 있구나를 알았어요

그래서 정말 시간을 되돌린다면

더 높은 대학을 준비하고 싶어요

그래도 저는 새로운 전공으로 바꾼걸로 만족하고 싶어서

긍정적이게 생각하면서 학교를 들어가려고 해요

오티까지 얼마 안남았지만

그래도 잘 적응하고 버티려고 해요

늦은나이에 전공을 바꾼다는게 힘들겠지만

후회하지 않고 준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제일 후회했던 부분이 출석!

선생님 말대로 진짜 그것만 잘 지켜진다면

성공 할 수 있을거예요

제가 뭐하면서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깐

글이 엉망일텐데 꾹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서울여자간호대 대졸자전형으로

합격하신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학습자님이 나이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셨는데

그래도 멋있게 합격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대졸자 전형 말고도

자격증 취득, 편입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언제든 고민이 되신다면 연락 주세요.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신 시간대에 문의 남겨주시면

자세한 상담 도움 드릴게요.

위 혹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1 : 1로 상담이 가능한 창으로 연결됩니다.